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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CSS: 웹의 골격과 스타일 #2

웹페이지를 ‘보이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나도 웹페이지 하나쯤은 만들어보고 싶다”하지만 코드를 몰라서 망설였던 적, 있으셨죠?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HTML과 CSS만 알면, 웹페이지 뼈대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요.오늘은 이 두 언어가 무엇을 담당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HTML: 웹페이지의 뼈대웹사이트의 구조를 만드는 언어HTML은 마치 건축 설계도 같아요.버튼, 이미지, 제목, 텍스트 등…페이지 안에 들어갈 모든 요소를 정의하는 게 HTML의 역할이죠.예시:htmlCopyEdith1>IFINITY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h1> p>노코드로 빠르게 앱을 개발해보세요.p> button>문의하기button> 📌 위 코드는제목 1개 (h1)본문 텍스트 (p)버튼 ..

4️⃣ DEV TIP 2025. 5. 16. 12:00

💡 1편-프리시드(Pre-Seed) 투자 – 아이디어에 투자받을 수 있을까?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는 시드 단계부터 받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지만,요즘은 MVP 이전에도 ‘아이디어’와 ‘팀’에 투자하는 단계,바로 **Pre-Seed(프리시드)**가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오늘은 이 프리시드 투자란 무엇인지,언제, 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시드(Pre-Seed)란?제품이나 사용자도 없는 상태에서,창업 아이디어와 팀의 잠재력만으로 받는 초기 투자쉽게 말해,"이 팀, 진짜 해낼 것 같다!" 라는 믿음 하나로투자자가 자금을 투입하는 단계입니다.보통 이 단계에서는:MVP(최소 기능 제품)는 없거나, 간단한 프로토타입 수준유저나 매출은 전혀 없거나 극히 미미함시장조사와 문제 정의 정도만 완료된 상태✅ 누가 프리시드 투자를 받을 수..

4️⃣ 창업 & 운영 노하우 🏆 2025. 5. 15. 12:00

스타트업 투자의 핵심? 결국 사람입니다

시장도 중요하고, 제품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누가 만드느냐’입니다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기 위해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몇 가지 있습니다.보통 이렇게 말하죠."좋은 시장(Market),명확한 PMF(Product Market Fit),그리고 좋은 팀(Team)."정답입니다.하지만 이 중 진짜 중요한 하나만 고르라면?저는 주저 없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1. 시장은 바뀔 수 있다시장은 중요합니다.작은 시장에선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한계가 있으니까요.하지만 시장은 빠르게 바뀝니다.타이밍, 기술 변화, 소비자 습관 등 예측할 수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죠.지금은 작아 보이는 시장도,좋은 팀이 있으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2. 제품(PMF)은 완성되지 않아도 된다투자자들이 PMF를 중요하게 보는 건 맞..

4️⃣ 창업 & 운영 노하우 🏆/자금 조달 & 투자 2025. 5. 14. 12:00

개발 언어의 종류와 역할 #1

비전공자도 알 수 있는 개발 언어의 세계개발 언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죠?하지만 실제로는 각 언어마다 ‘역할’이 명확해서,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만 알면 어떤 언어를 써야 할지 감이 잡힙니다.오늘은 개발 언어를 아래 4가지로 나눠서쉽게 설명드릴게요.1️⃣ 프론트엔드 언어 –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만드는 언어우리가 앱이나 웹사이트를 사용할 때, 눈에 보이는 모든 UI는 프론트엔드 언어로 만들어집니다. 언어역할HTML화면의 뼈대를 만듦 (텍스트, 이미지, 버튼 등)CSS디자인을 입힘 (색상, 크기, 간격, 애니메이션 등)JavaScript사용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기능 추가 (클릭, 입력 등) 📌 예시:버튼을 눌렀을 때 팝업이 뜨는 것 = JavaScript버튼의 모양과 위치 = CSS버튼 자체 ..

4️⃣ DEV TIP 2025. 5. 13. 12:00

개발자만 코딩하란 법 있나? 바이브 코딩 vs 노코드, 누가 진짜 실력자인가

개발자만 코딩하란 법 있나?바이브 코딩 vs 노코드, 누가 진짜 실력자인가“진짜 개발은 코드로 짜야지.”“노코드는 장난감이지.”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하지만 요즘 창업자들과 기획자들 사이에서, '노코드 vs 전통 코딩' 논쟁은 더 이상 단순한 취향 싸움이 아닙니다.속도, 비용, 유지보수를 놓고 보면 오히려 노코드가 전략적으로 더 뛰어난 경우도 많죠.오늘은 ‘바이브 코딩(Traditional Coding)’과 ‘노코드 개발’을 실전 관점에서 비교해보겠습니다.⚙️ 1. 개발 속도: 누가 더 빨리 MVP를 내놓을 수 있을까?바이브 코딩:설계 > 개발 > 테스트 > 배포까지 기본 몇 달이 소요.작은 변경도 개발자 리소스가 필요.노코드 (ex. Bubble.io):핵심 기능 위주로 일주일 안에 MVP 가능..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비즈니스 전략 2025. 5. 12. 12:00

창업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처음부터 ‘잘’ 시작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창업은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여정입니다.하지만 수많은 창업자들이 비슷한 실수로 인해 초반부터 큰 비용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IFINITY는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그 실수들을 수없이 목격해왔습니다.오늘은 그중 자주 반복되는 5가지 실수를 짚어보며,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1. 아이디어에만 몰입하고 시장조사는 소홀히“이건 무조건 대박이야!”아이디어에 확신을 갖는 건 좋지만, 시장과 사용자의 반응은 그 확신을 시험대에 올립니다.💡 해결책:간단한 프로토타입으로 빠르게 테스트해보세요.노코드 툴 Bubble.io를 활용하면 MVP를 빠르게 만들어 시장 반응을 체크할 수 있어요.2. 완벽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강박기능을 추가하다 ..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비즈니스 전략 2025. 5. 11. 12:00

"좋은 조직은 일하는 사람이 만든다"

Toss Securities의 문화에서 배우는 성장하는 팀의 조건“조직 문화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거야.”이 말은 토스 증권을 인터뷰하며 가장 기억에 남은 문장이었습니다.그들은 특별한 시스템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사람이 중심이라는 철학이 모든 제도와 운영 방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었습니다.1. 유연한 근무는 신뢰에서 시작된다출퇴근 시간? 딱히 정해진 게 없습니다.재택과 사무실을 자유롭게 오가고, 회의도 꼭 필요할 때만 잡습니다.이 모든 것은 구성원을 ‘신뢰’한다는 전제 위에 성립됩니다.“팀원이 언제 일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업무의 밀도를 높이고, 휴식의 질을 보장하는 이 방식은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몰입을 가능하..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5. 10. 11:01

창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끈기'가 아니라 '이유'다

많은 창업자가 말합니다.“끈기가 중요하다.”하지만 묻고 싶습니다.그 끈기, 어디서 오는가요?오늘은 토스 창업자 이승건 대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우리가 창업 여정에서 진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져보려 합니다.창업은 장기전이다. 진짜로.창업은 절대 6개월짜리 프로젝트가 아닙니다.이승건 대표는 말합니다.“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10년이 필요하다.”생각보다 긴 시간입니다.그 10년 동안 당신의 자존감, 관계, 건강, 재정 모든 게 흔들립니다.가족보다 사업이 우선되는 순간도 생기고,이해받지 못하고, 고립되고,“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질문이 계속 떠오릅니다.성공은 ‘끈기’로만 오지 않는다많은 사람들이 창업자에게열정, 끈기, 리더십 같은 단어를 기대합니다.하지만 이승건 대표는 말합니다.“솔직히 말하면, 성공은..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비즈니스 전략 2025. 5. 9. 10:58

실패와 성공 사이에서 진짜 투자를 배우다

VC 박희은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 할 태도‘성공한 투자자’라고 하면 보통 화려한 성과만 떠올립니다.하지만 박희은 VC는 그 반대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처음 5개의 투자 중 2개는 망했어요.”처음 듣는 순간 살짝 놀랐습니다.하지만 그 다음 말이 진짜였습니다.“그래도 그 실패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죠.” 실패를 피하지 않는 사람그녀는 알토스벤처스라는 V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유명한 직방, 토스, 하이퍼커넥트의 초기 투자자이기도 하죠.하지만 그런 성공이 있기까지는실패와 좌절, 그리고 계속 배우는 자세가 있었습니다.창업자를 만날 때마다 그는성공보다도 사람이 얼마나 진화할 수 있느냐를 본다고 말합니다.사업은 예상대로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변화할 줄 아는 사람, 버티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5. 8. 10:56

"코딩 안 해도 창업 가능해요"

비개발자의 노코드 스타트업, 진짜 이야기‘스타트업은 개발자만 할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하지만 이제는 그 말이 점점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개발자가 아닌 창업자의 이야기입니다.정확히 말하면, 개발과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가졌지만노코드를 활용해 직접 창업에 성공하고,지금은 외주 의뢰까지 받는 팀을 이끌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uZ5ze_B8gE 👤 "전 개발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서비스 만들었습니다"용주 님은 전공도, 커리어도 IT와 무관한 길을 걸어왔습니다.하지만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했습니다.그런 그에게 노코드 툴, 특히 Bubble.io는 완벽한 해답..

4️⃣ DEV TIP/Bubble.io 2025. 5. 7. 10:53

“혼자 상상만 하다 망하지 마세요”

사용자 피드백 없이 만든 제품은 위험합니다‘이 아이디어 완전 대박일 것 같아.’‘지금은 미완성이지만, 완벽하게 만들어서 한 방에 공개해야지.’‘사람들이 싫어할까 봐 아직 런칭은 좀 더 미뤄야겠어.’혹시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당신의 제품은 ‘시장과 대화하지 않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왜 제품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먼저 만나야” 할까?많은 창업자들은 자신만의 상상 속 세계에서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려고 합니다.하지만 정작 제품이 출시되고 나면,“이거 왜 만들었지?”라는 말을 듣기 십상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실제 사용자와 대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Vision Trap (비전 함정)실제로 많은 창업자들이 빠지는 함정 중 하나는**'비전이 너무 뚜렷한 상태에서 사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5. 6. 10:49

이제는 ‘코드 없이 코딩하는 시대’ – AI와 함께 진화하는 개발자의 역할

한때 코딩은 ‘전문가만의 영역’이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연어로 말만 해도 웹사이트나 앱이 만들어지는 시대입니다.“나 코딩 몰라도 서비스 만들 수 있어요?”정답은, 이제 그렇다입니다.그 중심에는 AI, 특히 커서(Cursor) 같은 최신 도구들이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AI 코딩 도구의 진화,그리고 그 속에서 개발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코드 없이도 코딩된다: 자연어로 명령하는 시대이제 GPT 기반 AI와 도구들을 활용하면,복잡한 문법 없이도 자연어로 기능을 설명하고,그 설명만으로도 코드를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예가 바로 Cursor AI.텍스트 기반 명령어로 프로젝트 전체 구조를 만들고,컴포넌트를 배치하고, 심지어 테스트 코드와 문서화 작업까지 대..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업계 트렌드 2025. 5. 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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