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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안 해도 창업 가능해요"

4️⃣ DEV TIP/Bubble.io

by IFINITY 2025. 5. 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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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의 노코드 스타트업, 진짜 이야기

‘스타트업은 개발자만 할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말이 점점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개발자가 아닌 창업자의 이야기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개발과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가졌지만
노코드를 활용해 직접 창업에 성공하고,
지금은 외주 의뢰까지 받는 팀을 이끌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uZ5ze_B8gE

비개발자의 노코드 스타트업, 진짜 이야기

 

 


👤 "전 개발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서비스 만들었습니다"

용주 님은 전공도, 커리어도 IT와 무관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노코드 툴, 특히 Bubble.io는 완벽한 해답이었습니다.

  • 몇 개월 안에 MVP를 완성했고
  • 실제 고객을 유치하며 매출을 올렸고
  • 이후 시드 투자까지 유치해
  • 지금은 외주 개발 의뢰까지 받고 있습니다.

💻 노코드로 만든 실제 사례들

용주 님이 만든 대표 서비스 중에는

  • 프리랜서와 기업을 매칭하는 플랫폼
  • 독서 기록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개발 없이 만들었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졌을까요?

아닙니다.
UI/UX는 정교했고, 기능은 실제로 사용 가능한 수준이었으며, 사용자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 빠르게, 싸게, 그리고 제대로

노코드를 선택하면서 얻은 가장 큰 이점은 3가지입니다.

  1. 개발 속도 – 기획 → 프로토타입 → MVP까지 한 달 이내
  2. 개발 비용 – 전통 외주 대비 최소 1/5
  3. 개선 주기 – 직접 수정 가능하므로 매우 빠른 반복 개선

특히 스타트업에게 치명적인
“개발자에게 계속 요청해야 한다”는 의존성을 없앤 것이
가장 큰 자유였다고 합니다.


🧠 노코드가 알려준 진짜 중요한 것

용주 님은 말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서비스의 본질이에요.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진짜 문제를 해결했는가가 핵심이죠.”

개발이 필요 없는 만큼,
오히려 비즈니스 감각과 기획력이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노코드는 ‘기술 없이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기술에 가려졌던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는 겁니다.


🧑‍💻 아직은 부족한 노코드 인재… 그래서 직접 키운다

노코드가 뜨고 있지만,
여전히 Bubble.io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인력은 적습니다.

그래서 용주 님은

  • 대학교 동아리에서 후배들에게 직접 노코드를 알려주고
  • 외주 프로젝트에서 함께 협업하며
  • 노코드 개발자를 직접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Bubble만 다룰 줄 알아도 먹고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물론, 기획력과 책임감이 함께 따라야겠지만요)


✨ 노코드는 기술이 아니라 실행력의 이름이다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노코드는

  •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 비개발자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며
  • 작은 팀이 빠르게 시장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용주 님의 사례는 그 가능성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노코드의 미래는 기술 자체보다 그걸로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IFINITY는 그런 실행을 도와주는 팀입니다

저희는 Bubble.io 공식 파트너로서,
수많은 창업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MVP로, 그리고 실전 제품으로 바꿔왔습니다.

당신이 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만든 서비스가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시작할 자격이 충분한 겁니다.


Build what is truly yours.
Web, App, Automation dev.
👉 https://if-init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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