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편: Series A – 제품은 입증됐다, 이제 시장을 ‘먹으러’ 간다

아이디어도 증명했고,
MVP도 만들었고,
시장 반응도 꽤 괜찮았다면?

이제 스타트업은 더 이상 “될까?”가 아니라
"어떻게 더 빠르게 키울까?”를 고민합니다.
바로 그 타이밍이 Series A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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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A란?

PMF(Product-Market Fit)가 명확하게 증명되었고,
이제는 본격적인 시장 확장과 조직 확장을 위한 투자를 받는 단계

Series A는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구조를 본격적으로 확장 가능한 모델로 전환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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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A를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의 특징

• 지속적인 유저 성장과 매출 흐름이 명확
• 제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 및 리텐션이 우수
• 팀이 각 기능별로 분화되기 시작함 (Product, Marketing, CS 등)
• 조직 운영 구조가 어느 정도 갖춰짐 (성과관리, 리더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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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A의 특징

항목내용

투자금 규모	보통 20~100억 원 사이 (혹은 그 이상)
투자자 유형	VC, 전략적 투자자, 대기업 CVC 등
투자 목적	유저 확보, 해외 진출, 마케팅 확대, 핵심 인재 채용 등
지표 기대	MRR/ARR 성장률, LTV/CAC, 리텐션, 팀 역량 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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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A, 이런 점이 좋아요

✔ 스케일업을 위한 강력한 연료 확보

• 제품만 잘 만들어도 성공하는 시기는 끝
  → 이제는 자본, 인재, 전략이 모두 필요

✔ 좋은 투자자 & 파트너 연결 가능

• 단순 자금 외에도,
  성장 전략, 인재 연결, 글로벌 진출 등에 도움 줄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 유입

✔ 조직을 “회사”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

• 스타트업 → 스케일업으로 진화
• 기업 문화, 팀 빌딩, 리더십이 본격적으로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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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점은 주의해야 해요

❗ 성과 없는 확장은 독이다

• 투자 유치 후, 뚜렷한 전략 없이 사람부터 뽑고 보자는 접근은 위험
  → 채용 = 성과가 아니라, 팀 문화와 구조의 실험이 먼저

❗ 투자만 믿고 ‘제품 개선’에 소홀하면 하락세로 전환됨

• 성장에 집중하면서도, 제품 완성도와 유저 경험 개선은 멈추면 안 됨

❗ 조직 문제는 투자 이후 더 커진다

• Series A 이후는 회사가 더 빠르게 커짐
  → 내부 커뮤니케이션, 책임 구조, 리더십 부재는 반드시 정리하고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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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NITY의 제안

Series A를 준비한다는 건,
이제 스타트업이 아니라 “시장에서 경쟁하는 플레이어”가 된다는 뜻입니다.

IFINITY는

• 초기부터 함께 성장한 스타트업의 확장 구조 설계
• 글로벌/다채널 대응을 위한 기능 개선과 커스터마이징
• 제품-시장-조직이 연결된 구조의 개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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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Series A는 투자 시리즈의 터닝포인트입니다.

아이디어 → MVP → 시장 검증 → 시장 장악

이 흐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건
강력한 실행력과, 견고한 팀 구조,
그리고 이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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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서 제품이 통한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이제 더 크게, 더 멀리 나아갈 준비가 되셨나요?

IFINITY가 빠르게, 유연하게, 그리고 확장 가능하게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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