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ed에서 아이디어와 팀으로 시작한 여정.
이제 제품을 만들었고,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단계가 바로 시드(Seed) 투자입니다.
시드 단계는 말 그대로 ‘사업의 씨앗’을 심는 시기.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이 팀이 정말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MVP가 존재하고, 소규모 유저/고객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 상태에서
더 본격적인 시장 검증과 성장을 위한 투자 단계
시드는 이제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보여줘야 하는 단계입니다.
보통 이 단계에서는:
IFINITY는 시드 단계에서
노코드로 MVP를 빠르게 개발하고,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버전업하며,
데이터 기반 피칭 자료를 만드는 과정까지 함께합니다.
투자금 규모 | 보통 1억 ~ 10억 원 수준 |
투자자 유형 | 초기 VC, 액셀러레이터, 일부 엔젤 투자자 |
자금 사용 목적 | 팀 확장, 기능 개선, 마케팅 실험 등 |
대가 | 지분 투자, SAFE, 전환사채 등 다양화됨 |
시드 단계에서는
“일단 만들어서 출시했다” 보다
“출시 후, 이렇게 바꿨다”가 더 큰 신뢰를 줍니다.
IFINITY는
시드 투자는 스타트업 여정에서
"말"이 아닌 "제품과 행동"으로 말하기 시작하는 첫 순간입니다.
시장은 작아도 괜찮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진짜로 만들었고, 사람들의 반응이 있다는 것.
그 시작이 준비되셨다면,
이제 투자를 받기 위한 다음 걸음을 고민해볼 시기입니다.
📩 MVP 만들고 시장 피드백을 받고 있다면?
빠른 실행과 유연한 팀이 필요하다면?
IFINITY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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