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면 잘 될 것 같은데…”
“이런 서비스 누가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나도 스타트업 한번 해볼까?”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기획서도, 개발도, 마케팅도
하나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
사실 이건 ‘당연한’ 상태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머릿속에만 있고,
그걸 꺼내는 게 제일 중요한 첫 단계예요.
❌ “연애할 때 대화 도와주는 거” ✅ “남성들이 데이팅앱에서 받은 메시지에 센스 있는 답변을 AI가 제안해주는 서비스”
“내 아이디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그 문제는 얼마나 자주, 얼마나 불편하게 발생하는가?”
문제의 강도 = 시장의 크기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결국 ‘진짜 아픈 곳’을 정확히 찌릅니다.
“내 앱을 처음 접한 사용자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일까?”
📌 노션, 메모앱, 또는 피그마를 써서
간단한 와이어프레임만 만들어봐도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갑자기 눈앞에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이 중에서 정말 필요한 기능은 뭐지?”
초기에는 다 필요 없어도 됩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1~2가지 기능만 있어도
충분히 테스트 가능한 MVP가 됩니다.
예:
리스GPT는 처음에 "스크린샷 업로드 → AI 답변 생성"
단 두 기능으로 시작했어요.
“내가 만든 기획이 진짜 먹히는지 알려면, 보여줘야 합니다.”
❗ 아이디어는 머릿속에 있을 땐 다 대박입니다.
시장에서 한 번 던져보면, 진짜인지 아닌지 바로 압니다.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게 바로 IFINITY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우리는
✅ 기획 도출
✅ 와이어프레임 설계
✅ 노코드 MVP 제작
✅ 시장 테스트
까지,
당신의 아이디어를 ‘모양’으로 만드는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아이디어는 많습니다.
하지만 실행된 아이디어는 소수입니다.
“나도 생각했었는데…”라는 말보다
“내가 이걸 실제로 만들어봤다”는 말이 더 멋지지 않나요?
그 시작,
지금 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지금 IFINITY에 공유해보세요.
세상에 필요한 서비스,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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