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노코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노코드 개발자들이 하루 동안 어느 정도의 개발을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노코드 능력자들이 모두 모여 제한된 시간 동안 창의력을 발휘하는 대회였죠.
우리 팀은 대회에 임하며 "오늘 하루를 재미있게 즐겨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했습니다. 평소 하던 개발 방식이 아닌, 조금 색다른 시도를 해보자는 목표도 함께 세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주제는 바로 "독심술!"
재미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개발해봤습니다:
아이디어는 참신했고, 테스트할 때도 꽤 잘 작동했어요. 하지만… 정작 발표할 때 기술적으로 문제가 생겨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만 잘 마무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 또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노코톤에서의 경험은 우리 팀에게 큰 도전이었고, 동시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팀 이야기와 개발 과정에 대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공유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관련 영상은 이번 설 연휴 때 짧게 업로드할 계획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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