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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 Series B – 이제는 진짜로 "크게" 갈 타이밍

아이디어로 시작해MVP를 만들고시장에 진입하고성장 지표를 입증했다면…이제는 “어떻게 더 빠르게, 더 크게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단계입니다.바로, Series B 투자 시점이죠.🏁 Series B란?제품과 시장이 명확히 맞춰졌고,이제는 전략적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단계Series A까지는 “사업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면,Series B는 “이 모델은 실제로 확장 가능한가?”를 보여주는 단계입니다.✅ Series B 투자 대상이 되는 스타트업 특징일정한 수익 흐름(MRR/ARR) 이 안정적으로 발생국내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점유율 또는 인지도 확보조직이 기능별로 명확히 운영되고 있음해외 진출 or 신규 채널 확장 계획이 준비되어 있음채용, 마케팅, 기술 투자 등 본격적인 자본 투입 타이밍📊 S..

4️⃣ 창업 & 운영 노하우 🏆 2025. 5. 20. 12:00

💡 4편: Series A – 제품은 입증됐다, 이제 시장을 ‘먹으러’ 간다

아이디어도 증명했고,MVP도 만들었고,시장 반응도 꽤 괜찮았다면?이제 스타트업은 더 이상 “될까?”가 아니라"어떻게 더 빠르게 키울까?”를 고민합니다.바로 그 타이밍이 Series A 단계입니다.🧭 Series A란?PMF(Product-Market Fit)가 명확하게 증명되었고,이제는 본격적인 시장 확장과 조직 확장을 위한 투자를 받는 단계Series A는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닙니다.비즈니스 구조를 본격적으로 확장 가능한 모델로 전환하는 단계입니다.✅ Series A를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의 특징지속적인 유저 성장과 매출 흐름이 명확제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 및 리텐션이 우수팀이 각 기능별로 분화되기 시작함 (Product, Marketing, CS 등)조직 운영 구조가 어느 정도 갖춰짐 (성과관..

4️⃣ 창업 & 운영 노하우 🏆 2025. 5. 19. 12:00

💡 3편: Pre-Series A – 투자자들이 ‘진짜 성장 가능성’을 묻기 시작하는 순간

시드 투자까지 받았다면, 이제 당신의 서비스는시장 안에 존재하며, 고객의 반응도 받고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그다음 단계는?바로 “진짜로 성장할 수 있느냐”를 입증하는 Pre-Series A 단계입니다. 🚀 Pre-Series A란?MVP로 시장 검증을 시작했고,이제 성장 지표가 눈에 띄기 시작하는 시점에서의 투자 단계시드 단계에서 ‘될 것 같다’는 느낌을 줬다면,Pre-Series A에서는 “정말 되네?” 라는 증거를 보여줘야 합니다.보통 이 단계에서는:핵심 지표가 상승 중 (리텐션, 전환율, 유저수, 매출 등)반복적인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이 진행됨조직 구성도 점차 체계화되기 시작함✅ 누가 Pre-A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제품/서비스가 안정화되어 실사용자 기반이 생긴 스타트업문제 해결 능..

4️⃣ 창업 & 운영 노하우 🏆 2025. 5. 18. 12:00

💡 2편: 시드 투자(Seed) – MVP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시장의 반응을 증명할 차례

Pre-Seed에서 아이디어와 팀으로 시작한 여정.이제 제품을 만들었고,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단계가 바로 시드(Seed) 투자입니다.시드 단계는 말 그대로 ‘사업의 씨앗’을 심는 시기.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이 팀이 정말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시드(Seed) 투자란?MVP가 존재하고, 소규모 유저/고객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 상태에서더 본격적인 시장 검증과 성장을 위한 투자 단계시드는 이제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보여줘야 하는 단계입니다.보통 이 단계에서는:MVP 또는 베타버전이 존재유저 피드백 또는 초기 고객 확보간단한 매출 흐름이 시작되기도 함✅ 누가 시드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제품 또는 서비스가 실제로 구현된 상태시장 반응..

4️⃣ 창업 & 운영 노하우 🏆 2025. 5. 17. 12:00

💡 1편-프리시드(Pre-Seed) 투자 – 아이디어에 투자받을 수 있을까?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는 시드 단계부터 받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지만,요즘은 MVP 이전에도 ‘아이디어’와 ‘팀’에 투자하는 단계,바로 **Pre-Seed(프리시드)**가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오늘은 이 프리시드 투자란 무엇인지,언제, 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시드(Pre-Seed)란?제품이나 사용자도 없는 상태에서,창업 아이디어와 팀의 잠재력만으로 받는 초기 투자쉽게 말해,"이 팀, 진짜 해낼 것 같다!" 라는 믿음 하나로투자자가 자금을 투입하는 단계입니다.보통 이 단계에서는:MVP(최소 기능 제품)는 없거나, 간단한 프로토타입 수준유저나 매출은 전혀 없거나 극히 미미함시장조사와 문제 정의 정도만 완료된 상태✅ 누가 프리시드 투자를 받을 수..

4️⃣ 창업 & 운영 노하우 🏆 2025. 5. 15. 12:00

개발자만 코딩하란 법 있나? 바이브 코딩 vs 노코드, 누가 진짜 실력자인가

개발자만 코딩하란 법 있나?바이브 코딩 vs 노코드, 누가 진짜 실력자인가“진짜 개발은 코드로 짜야지.”“노코드는 장난감이지.”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하지만 요즘 창업자들과 기획자들 사이에서, '노코드 vs 전통 코딩' 논쟁은 더 이상 단순한 취향 싸움이 아닙니다.속도, 비용, 유지보수를 놓고 보면 오히려 노코드가 전략적으로 더 뛰어난 경우도 많죠.오늘은 ‘바이브 코딩(Traditional Coding)’과 ‘노코드 개발’을 실전 관점에서 비교해보겠습니다.⚙️ 1. 개발 속도: 누가 더 빨리 MVP를 내놓을 수 있을까?바이브 코딩:설계 > 개발 > 테스트 > 배포까지 기본 몇 달이 소요.작은 변경도 개발자 리소스가 필요.노코드 (ex. Bubble.io):핵심 기능 위주로 일주일 안에 MVP 가능..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비즈니스 전략 2025. 5. 12. 12:00

Kudo – 코칭 & 멘토링 매칭 플랫폼, 노코드로 전문가를 연결하다! 🎓

"멘토링을 받고 싶은데, 어디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을 수 있을까?"구직, 창업,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하지만, 좋은 멘토를 찾는 건 쉽지 않죠.어디서 찾아야 할까?이 멘토가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일까?효율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을까?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플랫폼이 바로 Kudo입니다.Kudo는 Bubble.io를 기반으로 개발된 노코드 멘토링 매칭 플랫폼으로,누구나 쉽게 전문가와 연결되어 1:1 코칭 및 멘토링 세션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오늘은 Kudo가 어떻게 노코드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Kudo는 어떤 서비스인가요?Kudo는 전문가(멘토)와 멘티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입..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3. 6. 00:00

NuCode 🛠️ – 노코드 개발자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노코드 개발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 플랫폼이 있다면?”NuCode는 노코드 개발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특히, Bubble.io로 개발되어 빠르게 성장했으며, 글로벌 노코드 시장에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NuCode는 어떻게 개발되었을까?NuCode의 목표는 노코드 개발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포럼 & 블로그 기능사용자들이 노코드 개발 관련 질문과 답변을 공유할 수 있도록 포럼 기능 제공인기 노코드 툴(예: Bubble, Webflow, Adalo 등)에 대한 튜토리얼 및 블로그 콘텐츠 제작 가능✅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시스템개발자들이 자신만의 노코드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추가Bubble..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3. 2. 00:00

Teal 💼 – 이직 & 커리어 관리 SaaS, 노코드로 550만 달러 투자 유치!

“더 스마트한 방식으로 커리어를 관리할 수 없을까?”Teal은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직 기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SaaS 플랫폼입니다.특히, Bubble.io를 활용해 MVP를 완성하고, 550만 달러(약 7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 Teal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Teal의 목표는 커리어 관리부터 네트워킹, 이력서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사용자가 이력서를 등록하고, 여러 버전으로 저장하여 맞춤 지원 가능AI 기반 이력서 분석 및 피드백 제공✅ 구직 전략 & 이직 트래킹 기능사용자가 지원한 기업, 면접 일정, 피드백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제공알림 기능을 추가해 면접..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3. 1. 00:00

🚀 Comet: 프리랜서 플랫폼을 노코드로 만들고 104억 원 투자받은 비결

"프리랜서를 구하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필요가 있을까?"Comet의 창업자들은 이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Comet은 기업과 프리랜서를 매칭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플랫폼입니다.특히, Bubble.io를 활용해 노코드 MVP를 개발한 후, 단 3년 만에 800만 달러(약 104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어떻게 노코드로 프리랜서 플랫폼을 개발했고, 지금은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을까요?🏗️ Comet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Comet의 창업자들은 빠르게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개발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외주 개발을 맡기기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죠.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노코드 Bubble.io였습니다.이를 통해 3개월 만에 완전한 MVP(최소 기능 제..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2. 28. 00:00

🏗️ Plato는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노코드 버블)

Plato의 핵심 기능은 e스포츠 팀원 간의 협업과 전략 공유였습니다.이를 위해, 개발팀은 Bubble.io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팀별 전략 공유 게시판팀원이 전략을 업로드하고 비공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제공실시간 토론 기능을 추가해 전략에 대한 의견 교환 가능✅ 게임별 데이터 분석 기능API 연동을 통해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팀별 성과 추적 시스템 추가✅ 커뮤니티 & 실시간 채팅 기능Bubble.io의 데이터베이스 및 워크플로우 시스템을 활용하여 팀원 간 실시간 채팅 기능 구현e스포츠 커뮤니티 내에서 전략 및 노하우 공유 가능💵 Plato의 수익 모델Plato는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이지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했습니다.1️⃣ 프리미엄 멤버십 모델기본..

1️⃣ 사업 인사이트 & 트렌드 💡/스타트업 사례 분석 2025. 2. 28. 00:00

[Bubble Tips | 회원가입 3탄] 코드없이 Floating Label 구현하기

Floating Label이란?사용자가 입력 필드에 포커스를 주거나 값이 입력되었을 때,기존 placeholder가 위로 올라가면서 작은 라벨(label)로 변하는 효과입니다.      일반적인 Placeholder만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입력을 시작하면 Placeholder가 사라지기 때문에입력 중에 필드의 목적을 잊어버릴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사용자 경험을 해칠 수 있으며, 특히 로그인, 회원가입 같은 중요한 폼에서는 잘못된 입력을 유도할 위험도 있습니다.   Floating Label을 사용하면 입력 필드의 목적을 항상 유지하면서도공간을 절약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코드없이 Floating Label 구현하기 Step 1텍스트와 인풋을 한 그룹에 배치하..

4️⃣ DEV TIP/Bubble.io 2025. 2. 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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