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점점 똑똑해지고,
노코드 툴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떠오른 **MCP (Model Context Protocol)**까지 더해지면?
이제는 기획자나 비전공자도 실전형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노코드 툴은 UI를 만들고, 워크플로우를 설정하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MCP는 그 노코드 앱에 ‘외부 데이터와 AI 모델’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줍니다.
결과적으로,
"사람이 클릭하던 것을, AI가 판단하고 자동으로 실행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기획자 민지의 AI 고객센터 서비스 만들기"
민지는 소규모 이커머스 브랜드를 운영 중입니다.
고객 문의는 대부분 이런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응대하거나
별도 API를 연동한 챗봇이 필요했지만,
민지는 코딩 없이 이걸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이제 민지는 문의가 쌓여도 걱정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응답하는 AI 고객센터가 생긴 거죠.
MCP는 AI와 데이터를 연결해 판단과 실행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노코드 툴은 그 AI를 담을 기획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지금은 개발자보다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더 유리한 시대입니다.
노코드만 써도 할 수 있는 건 많지만,
MCP까지 연결하면 AI를 “실제로 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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