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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지 않은 제품은 0원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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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Cost of Not Shipping

출시하지 않은 제품은 0원짜리다

출시하지 않은 제품은 0원짜리다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이번 기능만 마저 넣고...”
“디자인 조금만 더 다듬고 나서...”

이런 말로 제품 출시를 미뤄본 경험, 있으신가요?

스타트업을 하다 보면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출시 시점을 계속 뒤로 미루는 순간들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예시: '출시만 못한' 스타트업의 3개월

어느 초기 스타트업 팀의 이야기입니다.
세 명의 공동 창업자가 정말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장 조사도 했고, 피그마도 깔끔했고, 핵심 기능도 이미 대부분 구현이 끝났습니다.

그런데도 런칭은 계속 미뤄졌습니다.

“조금만 더 완성도 있게 가자.”

“지금 내놓긴 애매하잖아.”

“아직 우리가 준비가 안 됐어.”

그렇게 흘러간 3개월.

  • 사용자 피드백: 0건
  • 유입된 트래픽: 0명
  • 예상 수익: 0원

디자인은 세 번 바뀌었고,
기능 요청 티켓은 늘어났고,
마무리되지 않은 회의가 슬랙에만 남았습니다.


출시하지 않은 제품은, 실제로 0원짜리입니다

기획서에선 1억짜리 아이디어일지 몰라도,
출시되지 않은 제품은 시장에서 아무런 가치를 만들지 못합니다.

  • 고객은 피드백을 줄 수 없고,
  • 팀은 방향이 맞는지 검증할 수 없고,
  • 사업은 아무런 성장 신호를 만들 수 없습니다.

⏱ 미루는 시간이 가장 비싼 리소스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 쓰는 시간보다
‘살아 있는 제품’을 시장에 내고 고치고 개선하는 시간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빠릅니다.

실행이 없으면 학습도 없습니다.
학습이 없으면 성장도 없습니다.


"이제 진짜 한번 출시해볼까?"

지금 그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그건 이미 준비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장에서 배우면 되니까요.

IFINITY는 ‘이제 진짜 출시하자’는 그 마음을 실현시켜주는 팀입니다.
빠르게 MVP를 만들고, 런칭하고, 피드백 받고, 다음 스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코드 기반의 실전형 개발팀으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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