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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도 할 수 있을까?" - 노코드로 1억을 번 사람의 이야기

2️⃣ 프로젝트 & 실험실 🛠/if-dev

by IFINITY 2025. 1.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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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는 '개발'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코드를 짜본 적도 없었고, 프로그래머들의 언어는 내겐 외계어처럼 들렸다.
하지만 지금은 노코드 개발사 대표로, 내가 만든 웹서비스로 돈을 벌고 있다.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그리고, 비개발자도 정말 IT 서비스를 만들고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내가 직접 경험한 과정이자,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쓰는 글이다.


📌 3년 전, 나는 IT업계 사람이 아니었다

3년 전 나는 완전히 다른 직업을 갖고 있었다.
고객을 응대하고, 매일 같은 업무를 반복하는 일상이었다.

사실, 나는 일에 대한 불만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한 가지는 늘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대로 10년, 20년이 지나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지금의 내 커리어는 내가 원하는 삶과 연결될 수 있을까?"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고민,
"내가 받을 수 있는 연봉은 어디까지일까?"


💡 노코드를 알게 된 순간

우연히 노코드를 알게 됐다.
"코딩 없이도 웹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인터넷을 뒤져보며 노코드 툴(Bubble, Glide, Adalo 등)을 찾아봤다.
그리고, 한 가지를 깨달았다.

"개발을 몰라도, 시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내가 가진 강점은 따로 있었다.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능력,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정의하는 감각

개발자가 아니어도, 이런 강점이 있다면 서비스는 만들 수 있다.


🚀 첫 프로젝트 – 첫 실패

처음 만든 건 소규모 가게들을 위한 예약 시스템이었다.
Bubble을 이용해 웹앱을 만들었고, SNS 광고도 돌렸다.

그런데, 아무도 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기술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다.

"노코드로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됐다.

이때부터 나는 기획과 실행의 균형을 배우기 시작했다.

 


📈 지금 나는?

지금은 노코드 개발사 대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MVP(최소 기능 제품)를 개발해주기도 하고, 자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도, 더 이상 "개발자가 아니라서 할 수 없는 것"이 없다.
필요하면 배워서 만들면 되고, 안 되면 노코드 툴을 활용하면 된다.


🎯 그래서, 비개발자도 할 수 있을까?

나는 단언할 수 있다.
"YES. 비개발자도 충분히 IT 서비스를 만들고,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노코드니까 쉽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시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찾는 감각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실행력

이 3가지가 있다면, 개발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IT업계에서 성장할 수 있다.

나는 앞으로도 노코드를 활용해 더 많은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 당신도 노코드로 시작할 수 있다

어떤 아이디어가 있다면,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번 만들어보라.
완벽할 필요 없다.

Bubble을 열어, 버튼 하나라도 눌러보면 된다.

 

이피니티 - if to 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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