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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 Series B – 이제는 진짜로 "크게" 갈 타이밍
ifdevnavigator
2025. 5. 20. 12:00
아이디어로 시작해
MVP를 만들고
시장에 진입하고
성장 지표를 입증했다면…
이제는 “어떻게 더 빠르게, 더 크게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단계입니다.
바로, Series B 투자 시점이죠.
🏁 Series B란?
제품과 시장이 명확히 맞춰졌고,
이제는 전략적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단계
Series A까지는 “사업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면,
Series B는 “이 모델은 실제로 확장 가능한가?”를 보여주는 단계입니다.
✅ Series B 투자 대상이 되는 스타트업 특징
- 일정한 수익 흐름(MRR/ARR) 이 안정적으로 발생
- 국내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점유율 또는 인지도 확보
- 조직이 기능별로 명확히 운영되고 있음
- 해외 진출 or 신규 채널 확장 계획이 준비되어 있음
- 채용, 마케팅, 기술 투자 등 본격적인 자본 투입 타이밍
📊 Series B의 특징
항목내용
투자금 규모 | 50억 ~ 300억 이상까지 다양 |
투자자 유형 | 중대형 VC, 글로벌 펀드, 전략적 투자자 (CVC 등) |
투자 목적 | 해외 진출, 대규모 인재 채용, 마케팅 확대, 조직 시스템화 |
기대 지표 | ARR 10억 이상, LTV/CAC 최적화, 리텐션/리퍼럴 구조 등 |
📌 Series B, 이런 점이 좋아요
✔ 진짜 성장을 위한 ‘빅 리소스’ 투입 가능
- 채용, 브랜딩, 광고, 기술 확장 등
→ 그동안 제약이었던 모든 걸 풀어낼 수 있는 자금력 확보
✔ 글로벌 진출 or 신시장 개척
-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 북미, 유럽 진출
→ 제품 현지화, 마케팅, 파트너십 구축 등 전략적 움직임 가능
✔ 기업 가치 대폭 상승 가능
- 이 단계에서 성과가 좋으면
→ Series C, M&A, IPO로의 길도 열림
⚠️ 이런 점은 주의해야 해요
❗ ‘투자금’이 아닌 ‘성장률’로 판단받는 단계
- Series A까지는 “팀이 해낼 수 있는가?”였다면
→ 이제는 “실제로 해내고 있는가?”로 평가
❗ 조직 리스크가 더 커진다
- 사람이 늘면, 속도보다 정렬과 시스템이 더 중요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가 성장의 발목이 될 수도 있음
❗ 글로벌 진출 = 돈만으로 안 됨
- 현지 시장 이해, 파트너십, 제품 현지화 등
→ 전략 없는 진출은 자금 소모만 크고 실패 확률도 높음
IFINITY의 제안
Series B 단계에서는
‘빠르게 만드는 것’보다 “안정성과 확장성”이 더 중요해집니다.
IFINITY는 노코드 기반이지만,
- 글로벌 대응 UI/UX 설계
- 멀티채널 운영 전략과 API 연동
- 플러그인 개발을 통한 기능 확장
을 통해 Series B급 제품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 마무리하며
Series B는 스타트업이
진짜 회사로서 기능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묻는 시기입니다.
고객도 늘고, 팀도 커졌을 때
과연 이 구조는 계속 작동할 수 있는가?
이 팀은 정말 ‘시장’을 먹을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YES”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글로벌 진출? 조직 확장? 전략적인 리빌딩?
IFINITY는 기술, 실행, 구조의 밸런스를 함께 맞춰가는 파트너입니다.
지금, 확장을 위한 제품 구조가 준비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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