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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제작 문의, 맡기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3가지
ifdevnavigator
2025. 5. 24. 12:00
겉만 보고 계약했다가, 속 터지는 일 생깁니다
앱을 만들고 싶은데,
직접 만들기는 어렵고 개발사를 찾기로 결심했다면?
바로 여기서부터 진짜 중요한 선택이 시작됩니다.
앱 개발은 한 번 계약하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가는 여정.
시작을 잘못하면, 시간과 비용 모두 낭비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앱 외주를 맡길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1️⃣ "기획 없이 개발 먼저 시작하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기능은 만들다 보면 생각나겠지”
→ ✖ 이 마인드로 개발사에 접근하면 예산도, 일정도 폭발합니다.
✔ 왜 중요한가요?
개발사는 “기획된 것을 구현”하는 곳입니다.
기획이 명확하지 않으면
- 견적이 들쭉날쭉
- 요구사항 수시 변경 → 일정 연장
- 서로 오해 → 감정 소모
✔ 체크 포인트
- 기능 정의서, 와이어프레임이 있는가?
- 혹은 개발사가 기획부터 함께 해주는가?
💡 IFINITY는 기획부터 프로토타입, MVP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2️⃣ "개발만 끝나고 나면, 그 다음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앱은 만들었는데, 유지보수도 안 되고, 누가 고쳐줄 사람도 없어요…”
✔ 왜 중요한가요?
앱은 출시가 끝이 아닙니다.
- 기능 추가
- 오류 수정
- 버전 업데이트
- 사용자 피드백 반영
실제로 많은 초기 창업자들이
“앱은 있는데 못 쓰는 상태”로 찾아오세요.
✔ 체크 포인트
- 유지보수 비용은 별도인가?
- 이후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되는가?
- 외주 이후에도 함께 갈 의지가 있는가?
💡 IFINITY는 “처음부터 유지, 확장까지”를 함께합니다.
3️⃣ "결정은 가격이 아니라, ‘팀의 실행력’으로 하세요"
“가장 싸게 해주는 곳이 최고 아닐까요?”
→ ✖ 오히려 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요?
가격만 보고 결정했다가 생기는 문제들:
- 기능 누락, 지연, 퀄리티 저하
- 프로젝트 중단 후, 소스코드도 전달 안 됨
- 유지보수 불가 + 커뮤니케이션 단절
✔ 체크 포인트
- 포트폴리오가 실제 존재하는가?
- 같은 팀으로 몇 개 프로젝트를 했는가?
- “이 팀, 내 서비스를 진짜로 이해하려 하나?”라는 감이 드는가?
💡 IFINITY는 자사 서비스도 직접 운영하며, 실전 중심의 개발 경험을 갖춘 팀입니다.
✨ 마무리하며
앱 개발 외주는
"코드를 짜는 일”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함께 만드는 파트너를 고르는 일”입니다.
✅ 기획
✅ 실행력
✅ 유지보수
이 3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앱만 잘 나오는 게 아니라,
서비스도 살아남습니다.
📩 앱 외주 맡기기 전, 한번 IFINITY와 이야기 나눠보세요.
- 노코드 기반 빠른 MVP 개발
- 기획부터 유지까지 함께하는 구조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개발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