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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만들었는데… 광고는 어디서 해야 할까요?
ifdevnavigator
2025. 5. 23. 12:00
채널보다 중요한 건, ‘어디에 고객이 있는가’입니다
앱을 만들고 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
“이제 어디다 광고해야 하지?”
하지만 이 질문, 사실은 이렇게 바꿔야 더 정확합니다.
“내 고객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광고 채널은 정말 많습니다.
근데 그걸 다 쓸 수도, 다 테스트할 예산도 없죠.
초기에는 ‘모두에게 보이기’가 아니라, ‘딱 맞는 고객’에게 보이기가
더 중요합니다.
✅ 광고 전에 먼저 해야 할 질문 3가지
- 내 앱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10~20대? 직장인? 부모? 스타트업 종사자?) - 이 사람들이 평소에 어디에 있나요?
(인스타? 네이버? 유튜브? 커뮤니티?) -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재미? 정보? 유용함? 감성? 효율성?)
이 세 가지가 정리돼야
그에 맞는 광고 채널과 방식이 명확해집니다.
📱 대표적인 광고 채널 정리
1️⃣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광고 (Meta Ads)
- 감성 콘텐츠 / 라이프스타일 앱에 유리
- 10~30대 타깃
- 영상, 릴스, 스토리 활용 가능
- ✨ 추천 앱 유형: 데이팅, 뷰티, 자기관리, 감성 기반 서비스
2️⃣ 유튜브 / 구글 광고 (Google Ads)
- 검색 기반 타깃팅 or 영상 콘텐츠 중심
- 명확한 문제 해결형 앱에 강함 (ex. 공부, 생산성, 재테크)
- 검색 키워드에 따라 전환율 높을 수 있음
3️⃣ 틱톡 광고
- Z세대(10~20대 초중반) 집중 타깃
- 바이럴 요소가 강하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 가능
- 앱 자체가 ‘재미’와 ‘짧은 경험’ 중심일 때 특히 효과적
4️⃣ 네이버 블로그 / 카페 체험단 & 키워드 광고
- 국내 30~50대 여성 타깃 or 실용적 정보 중심 앱
-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하는 콘텐츠 중심
- 초반 SEO 확보용으로도 유리
5️⃣ 브런치, 노션, 링크드인 콘텐츠형 마케팅
- B2B, 커리어, 생산성, 자기계발 앱에 적합
- 신뢰와 정보 기반의 전환을 유도할 때 효과적
💡 예산이 적다면? 이렇게 시작하세요
“소수에게 깊게 보여주기”
처음엔 대규모 광고보다 콘텐츠 마케팅 + 소셜 실험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지인 + 소셜에 앱 후기 올리기
- 커뮤니티(예: 루리웹, 뽐뿌, 블라인드 등)에 자연스레 소개
- 틱톡/릴스용 짧은 콘텐츠 테스트
- 블로그/노션에 사용 후기 콘텐츠 정리
📌 광고 채널 선택 가이드 (간단 요약)
앱 유형추천 채널
| 자기관리/뷰티/데이팅 | 인스타그램, 틱톡 |
| 생산성/업무툴 | 유튜브, 링크드인, 노션 |
| 정보성/생활앱 | 네이버 블로그, 카페 |
| 10~20대 타깃 | 틱톡, 인스타 릴스 |
| 30~40대 타깃 | 유튜브, 네이버 |
IFINITY의 제안
IFINITY는 앱을 만들어드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 초기 마케팅 전략 수립
- 사용자 확보용 랜딩 페이지 제작
- 앱 설치 유도 콘텐츠 설계
까지 함께하며,
“앱이 만들어지고, 사용자에게 도달할 때까지”를 함께합니다.
✨ 마무리하며
광고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과의 만남”입니다.
그들이 자주 머무는 공간에,
그들의 언어로,
그들이 반응할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
그게 진짜 잘 되는 앱의 마케팅입니다.
📩 앱은 만들었지만,
어떻게 알릴지 막막하신가요?
지금 IFINITY와 이야기해보세요.
앱의 시작부터 성장을 위한 실행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