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만들고, 더 빠르게 배우는 팀이 이긴다
Build Fast, Learn Faster
빠르게 만들고, 더 빠르게 배우는 팀이 이긴다
많은 창업자와 팀이
‘완벽한 MVP’를 만들기 위해
기획을 정리하고, 디자인을 다듬고, 기능을 하나하나 더해갑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제품이 완성되었느냐가 아니라,
시장에서 실제 반응을 받아봤느냐입니다.
✅ 진짜 배움은 '출시 이후'에 시작된다
최근 IFINITY가 함께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내용을 일부 각색했습니다.)
초기에는 다양한 기능과 완성도를 강조하던 팀이었지만,
우리는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기능은 절반만 넣고, 먼저 시장에 내보죠.
피드백을 바탕으로 ‘진짜 필요한 걸’ 다시 설계하는 게 빠릅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 론칭 후 단 1주일 만에 바뀐 3가지
런칭하고 일주일,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래 3가지 큰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1. 온보딩 질문 구조 변경
초기엔 상세한 질문을 통해 프로필을 정교하게 설정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탈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
→ 질문 수를 줄이고, 이후 단계에서 보완하는 방식으로 수정
2. 알림 전략 전면 재구성
알림이 너무 자주 울린다는 사용자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 실시간 푸시 대신, 주간 요약 리포트 형태로 전환
3. 결제 흐름 수정
바로 유료 결제로 유도했던 플로우에서
→ 무료 체험 → 자연스러운 업그레이드 구조로 변경
📈 그 결과는?
- 회원 가입률 2배 증가
- 첫 결제 전환율 3배 상승
- 사용자 만족도 눈에 띄게 개선
놀랍게도 이 모든 성과는
완벽하게 만들고 난 다음이 아니라,
빠르게 내고 배운 결과였습니다.
💡 완성도보다 중요한 실행 속도
많은 팀이 “기획이 덜 됐다”는 이유로 출시를 미룹니다.
하지만 완벽한 기획보다 살아있는 시장 반응이 훨씬 더 정확한 답을 줍니다.
계획 100시간보다,
실행 10시간 + 피드백 1시간이
더 빠르게 방향을 바꿔줍니다.
IFINITY는 ‘빠르게 배우는 팀’을 위한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MVP 제작을 넘어서,
빠른 실행 → 빠른 인사이트 → 빠른 개선의 사이클을 설계합니다.
- 기능이 다 안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 디자인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중요한 건, 실제 사용자가 반응할 수 있는 ‘버전1’을 내는 것
IFINITY는 이 과정을 가장 빠르고 실용적으로 도와주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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